태그 사진

#의궤

1866년에 프랑스에게 빼앗겼던 의궤가 150년 만에 돌아오자 환영인파로 강화읍이 들썩였습니다.

ⓒ김경훈2011.06.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일을 '놀이'처럼 합니다. 신명나게 살다보면 내 삶의 키도 따라서 클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오늘도 뭐 재미있는 일이 없나 살핍니다. 이웃과 함께 재미있게 사는 게 목표입니다. 아침이 반갑고 저녁은 평온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