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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특별법

국회농성 62일째...마르지 않는 눈물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들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을 향해 "유가족들이 원하는 특별법을 제정 해달라"고 촉구하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이날은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149일, 국회 본청 앞 농성 62일, 광화문 광장 농성 60일, 청운동사무소 앞 농성 21일째가 되는 날이다.

ⓒ남소연201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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