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세월호

정홍원 국무총리가 추석을 하루 앞둔 7일 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 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진도를 방문했다. 정 총리가 진도군실내체육관에서 머물고 있는 한 실종자 가족을 껴안으며 위로하고 있다.

ⓒ소중한2014.09.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