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세월호특별법

화분들고 병실 나서는 유민아빠

유민아빠를 응원하며 찾아왔던 손님이 선물하고 간 화분을 꼭 챙겨가야 한다며 두 손으로 들고 병실을 나섰다.

ⓒ이희훈2014.09.05
댓글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2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