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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자른 머리가 어색?

3일 미용봉사자들이 진도군실내체육관을 찾았다. 세월호 침몰사고로 실종된 양승진 단원고 교사의 아내 유백형씨가 머리를 자른 뒤, 어색한듯 거울을 바라보고 있다.

ⓒ소중한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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