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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달님, 우리 남편 꼭 찾게..."

세월호 침몰사고로 실종된 양승진 단원고 교사의 아내 유백형씨가 4일 오후 7시께 진도군실내체육관 뒷산에 올라 달을 보고 있다. 유씨는 " 달님. 추석 선물로 우리 남편, 하루 빨리 바다 속에서 나오게 해 주세요"라고 빌었다.

ⓒ소중한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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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법조팀. 선악의 저편을 바라봅니다. extremes88@ohm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