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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의철

세월호 내 64개소의 CCTV 화면을 저장한 영상저장장치(DVR)의 복원 작업이 완료돼 22일 오후 2시 광주지법 목포지원에서 비공개 상영된 가운데 배의철 변호사(가운데)가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와 복원한 DVR을 보기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소중한201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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