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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특별법

청와대 앞에 드러누운 엄마

수사권과 기소권이 보장되는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는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하며 밤샘농성을 벌이고 있다. 청와대 인근 아스팔트 바닥에 누워 하늘을 쳐다보던 한 엄마가 아들 이름을 부르며 흐느끼고 있다.

ⓒ남소연201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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