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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리본' 가슴에 다는 프란치스코 교황

<오마이뉴스>는 15일 아시아청년대회가 열린 충남 당진 솔뫼성지에서 자신이 달고 있던 노란리본 배지를 교황에게 전달한 김현신(28)씨와 연락이 닿아 당시 상황을 담고 있는 영상을 단독 입수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김씨에게 받은 배지를 통역을 맡은 정제천 신부에게 건네 자신의 가슴에 달고 있다.

ⓒ김현신씨 제공 영상 갈무리201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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