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김구

이곳에서 김구선생과 이청천 등이 회의를 하다가 이운한의 저격을 받고, 죽음 직전까지 다달았다. 후난성 정부는 이곳에 임시정부 기념지를 만들었다.

ⓒ조창완2014.08.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