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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지역주민들과 기독교인들은 10일 오후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의 지역구인 구로구 사무실 앞에서 집회를 열고 합의안 철회를 요구했다. 이들 중 일부는 집회 후 사무실 점거 농성에 들어갔다.

ⓒ이윤소201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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