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tmast)

구로구 지역주민들과 기독교인들은 10일 오후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의 지역구인 구로구 사무실 앞에서 집회를 열고 합의안 철회를 요구했다.

ⓒ이윤소2014.08.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