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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식 (knanum)

한겨레신문 토요가족판(2014.7.19)

한겨레신문에 나온 우리 가족의 기사. 아픈 질병을 통해 오히려 더 단단해진 부부인 아내와 나, 또 그 시련속에서도 자기 자리를 잘 지킨 아이들의 이야기가 실렸다. <가족, 아프면서 더 자라는 나무로! >

ⓒ김재식201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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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내 인생의 핸들이 내 손을 떠났다. 아내의 희귀난치병으로, 아하, 이게 가족이구나. 그저 주어지는 길을 따라간다. 그럼에도 내 꿈은 사람사는세상을 보고 싶은 것, 희망, 나눔, 정의, 뭐 그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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