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손석희

이호진씨는 "옥암동 성당에서 오전 도보순례를 끝내고 쉬고 있는데 손석희 <JTBC> 보도담당 사장이 팥빙수를 들고 찾아왔다"면서 "개인적으로 세월호 참사 이후 최고의 날이었다. 당시 발 상태가 최악이었는데 이후에 애로사항 없이 잘 걸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호진씨 페이스북2014.08.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