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대피

24일 붕괴 위험 조짐을 보여 대피한 광주 북구의 ㄱ아파트 B동 주민들이 주말을 거치며 큰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대피 당일부터 28일 현재까지 인근 ㄴ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머무르고 있는 주민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세면, 식사, 세탁 등 기본 생활에 제약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ㄱ아파트 B동은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소중한2014.07.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