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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민 (bori1219)

하제마을의 민들레

쇠락한 군산 하제마을 한켠에 피어있던 노란 민들레. 세월호가 침몰하던 4월 16일 아침에 찍었다. 그냥 무심코 찍은 사진이었다. 저 벽처럼 깨지고 부숴진 세월호 유가족들의 마음에 희망의 꽃이 다시 피어나길 바란다.

ⓒ안소민201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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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도스또엡스키(1821-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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