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군대

꽃을 들것인가 총을 들것인가, 선택할 기회조차 없는 한국의 청춘들은 끊임없는 시련의 벽에 부딪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주변에는 전쟁 같은 삶을 살아 내야하는 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끝을 알 수없는 벽처럼 폭력의 세기는 아직도 계속되는 듯합니다.

ⓒ권은비2014.07.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한국에서 시각예술가로 활동하다, 독일 베를린에서 대안적이고 확장된 공공미술의 모습을 모색하며 연구하였다. 주요관심분야는 예술의 사회적 역할과 사회 공동체안에서의 커뮤니티적 예술이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