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기다림의 버스

'기다림의 버스' 참가자 200여 명은 진도실내체육관에 머물고 있는 실종자 가족들을 만나 "끝까지 함께 하겠다"라며 가족들을 위로했다. 실종자 가족들은 "감사하다, 희망이 생겼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성관2014.07.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