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장동원

생존학생 학부모 대표 장동원씨 '빈자리가 미안한 마음'

세월호침몰사고 단원고 생존자 학부모 대표 장동원씨가 가장 희생자가 많이 발생한 2학년 10반 교실에서 삐뚤게 놓여진 의자를 바로 잡고 있다.

ⓒ이희훈2014.07.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