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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둔동마을 숲정이 앞 코스모스밭에서 한 여행객이 코스모스 사진을 찍고 있다. 그 너머로 동복천이 흐르고 천변에서 더위를 쫓는 여행객들이 보인다.

ⓒ이돈삼201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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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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