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빈부격차와 부당한 공권력을 이용해 권력을 지키는 모습. 부조리한 세상을 만드는 것은 어른들인데 가장 큰 피해는 아이들이 받고 있다는 것 역시 비단 브라질만의 이야기는 아닐 겁니다.
ⓒ권은비2014.07.1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한국에서 시각예술가로 활동하다, 독일 베를린에서 대안적이고 확장된 공공미술의 모습을 모색하며 연구하였다. 주요관심분야는 예술의 사회적 역할과 사회 공동체안에서의 커뮤니티적 예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