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러리

4인4색의 '유혹'

2014.07.10

최지우, '유혹'하기 어려워

10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월화드라마 <유혹> 제작발표회에서 동성그룹 대표 유세영 역의 배우 최지우가 유혹하는 포즈를 취해달라는 사회자의 요구에 쑥스러워하고 있다. <유혹>은 사랑하지만, 사랑만으로 살아갈 수 없는 어른들의 이야기를 통해 투박해도 진정성을 추구하는 4인 4색의 드라마다. 14일 첫 방송.

ⓒ이정민2014.07.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