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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아주세요 단원고 2학년 2반 엄마, 아빠

전북대 구정문 앞에서 단원고 2학년 2반 조서우 아버지 조남혁 씨가 지나가는 전북대학생에게 서명을 받고있다. 그 옆에서 피켓을 들고있는 같은반 김소정 아버지가 눈은 서명부에 쏠려있다.

ⓒ신용훈201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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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자이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을 계기로 불교계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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