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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용산을 지역구로 둔 여당인 새누리당의 진영 의원도 현장에 나타났다. 학교 앞 경마장을 막아달라는 학부모와 지역주민의 울부짖음에 "나도 마사회가 이해가 안 된다."며 마사회를 비판했다.

ⓒ김행수20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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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육에 관심이 많고 한국 사회와 민족 문제 등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합니다. 글을 읽는 것도 좋아하지만 가끔씩은 세상 사는 이야기, 아이들 이야기를 세상과 나누고 싶어 글도 써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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