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마사회

학교 앞 화상 경마장 개장을 두고 마찰이 빚어지는 현장에 유니폼을 입은 건장한 유도부와 탁구부 선수들이 나타났다. 주황색이 유도선수들이고, 붉은 색이 탁구 선수들인데, 이들은 한국마사회 소속이다. 이들 중에는 88올림픽의 탁구 영웅 현정화 감독도 있었다. 마사회는 하다하다 운동선수까지 동원하느냐는 주민들의 항의에 부딪혔다.

ⓒ김행수2014.07.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한국 교육에 관심이 많고 한국 사회와 민족 문제 등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합니다. 글을 읽는 것도 좋아하지만 가끔씩은 세상 사는 이야기, 아이들 이야기를 세상과 나누고 싶어 글도 써 보려고 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