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nowandhere)

푸짐한 수제비, 칼국수, 잔치국수. 그릇의 크기도 크다.

ⓒ손지은2014.07.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