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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세월호 쌍둥이' 오하마나호 현장검증

세월호 참사 발생 75일째인 30일 오후 인천항에 정박중인 세월호의 쌍둥이 배인 '오하마나호' 현장검증을 위해 광주지방법원 형사11부(부장판사 임정엽) 세월호 담당 판사들과 검찰, 변호인단들이 배에 오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201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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