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EC%83%9D%EB%AA%85

많은 생명들이 살아가고 있어 손수 물을 대며 수위를 조절하는 큰 연못과 달리 작은 연못은 마른지 두 달이 지났다. 그 와중에 연은 꽃을 피우고 있다.

ⓒ김윤희2014.06.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자연의 경의로움에 고개를 숙이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