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단원고

가방 노란 배지 '잊지 않을게'

세월호침몰사고 단원고 희생자 유가족들이 25일 오전 경기 안산 단원고에서 치료 뒤 첫 등굣길에 오른 2학년 학생들을 위로하고 있다. 희생 된 친구들을 기억하기 위해 가방에는 '기억배지'를 달고 있다.

ⓒ이희훈2014.06.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