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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파업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전주시내버스에서 벌어지는 노동탄압이 노사만으로 풀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밝히며 전주시 등 관계당국의 적극적인 해결 노력을 촉구하고 있다. 특히 7월 1일 취임하는 김승수 전주시장 당선자가 행정권한을 사용하여 신성여객의 면허권 환수 등의 강령한 조치를 취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문주현20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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