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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ee)

오카자키씨의 사인을 받은 책

우리말로 번역되지는 않았지만 필자가 좋아하는 책 '변덕스러운 헌책방기행'에 저자인 오카자키 타케시씨가 사인을 해주었다. 사인 할 때는 이름과 함께 상대방 얼굴을 그려준다. 오카자키 씨는 자신의 책이나 다른 매체에 원고를 쓸 때 직접 그런 일러스트를 쓴다.

ⓒ윤성근201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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