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walee)

깔끔하게 정리 된 헌책방 내부

세이린도쇼반은 휠체어를 타고 들어 온 손님도 편하게 서가 사이를 오갈 수 있도록 책장과 책장 사이를 넓혔다. 책들은 일꾼이 한 권 한 권 얇은 유산지로 겉을 싸서 깨끗하게 진열한다.

ⓒ윤성근2014.06.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