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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영 (nekum)

아이가 빨리 돌아오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

실종학생 가족분들은 간절함을 담은 현수막을 들고 진도로 내려가셨다. (현수막 속 학생은 5월 6일 가족들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서준영201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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