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훽스트사에서 개발한 치클론B라는 독가스 통을 여항자가 관람하고 있습니다(위). 희생된 이들의 사진입니다(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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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이라 믿는 하루가 또 찾아왔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엮으며 짓는 삶을 그분과 함께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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