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김복동

"문창극 사퇴" 김복동 할머니 청와대앞 1인 시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88세)가 17일 오전 청와대앞에서 "극우 친일적 신념을 가진 자를 후보로 지명한 대통령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게 큰 상처를 줬다"는 피켓을 들고 문창극 총리 후보자 사퇴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권우성2014.06.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