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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된 삼화토

삼화토는 진흙과 백토와 강회(생석회)를 섞어 이겨서 만든 흙이다. 주로 궁궐과 같은 고급건축에 마감재로 쓰인다. 사진은 2000년 이후 복원된 궐내각사 전각에서 발견된 삼화토 붕괴 흔적이다. 흙이 흉물스럽게 드러나 있다.

ⓒ금준경201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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