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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송전탑

11일 오전 밀양 송전탑 건설 공사를 위한 행정대집행이 시작된 가운데 위양마을(127번 송전탑) 농성장에도 경찰과 밀양시 공무원, 한전 직원이 들이닥쳐 움막을 철거했다. 농성자들이 서로 결박한 쇠사슬을 끊기위해 경찰이 커터기를 움막 안으로 들이려 하자 김제남 정의당 의원이 막고 있다.

ⓒ정민규201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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