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미용실

미용실

이제 할아버지 차례다. 할아버지는 나의 아버지다. 불과 10년 전까지만 해도 막내 아들인 나보다 더 힘이 좋으셨다. 이젠 자식들이 옆에서 함께하지 않으면 거동하시질 못하신다.

ⓒ김민수2014.06.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자연을 소재로 사진담고 글쓰는 일을 좋아한다. 최근작 <들꽃, 나도 너처럼 피어나고 싶다>가 있으며, 사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