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적 병역 거부를 사유로 프랑스에서 난민 자격을 획득한 첫 한국인, 이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프랑스에서 글을 쓰며 살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