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길환영

홍기섭 KBS 취재주간이 4일 길환영 사장의 퇴진을 요구하며 보직에서 사퇴했다. 그는 이날 '방송독립' 배지를 달고 개표방송을 진행했다(빨간색 원).

ⓒKBS 갈무리2014.06.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