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재식 (knanum)

KBS1 <강연100도씨> 출연

어려움을 딛고 일어나거나 꿈을 이룬 사람들의 강연 프로그램. 우리는 비록 진행중이지만 '고통과 고통 사이'라는 제목으로 잘 견디는 보통사람들의 삶을 강연했다. 6월29일 방송예정

ⓒ김재식2014.06.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어느 날, 내 인생의 핸들이 내 손을 떠났다. 아내의 희귀난치병으로, 아하, 이게 가족이구나. 그저 주어지는 길을 따라간다. 그럼에도 내 꿈은 사람사는세상을 보고 싶은 것, 희망, 나눔, 정의, 뭐 그런 거?...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