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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사고

사람의 마을과 인접한 고리원전 1~4호기

사고 후 26년이 지난 체르노빌은 아직도 반경 30㎞가 민간인 출입통제구역이다. 후쿠시마는 20㎞ 지역에 주민이 거주하지 못한다. 부산시청과 고리원전은 거리는 25㎞ 남짓이다.

ⓒ황윤희201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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