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막말
정미홍(더코칭그룹 대표, 전 KBS아나운서)
"많은 청소년들이 서울역부터 시청앞까지 행진하면서 '정부가 살인마다' '대통령 사퇴하라'고 외쳤다. 제 지인의 아이가 시위에 참가하고 일당 6만원을 받아왔다고 한다. 참 기가 막힌 일"
5월 4일, 트위터
ⓒ고정미201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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