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장진수

청와대와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사찰과 증거 인멸 사실을 폭로한 장진수(41)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

ⓒ이희훈2014.05.23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