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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환영

KBS 기자 "방송장악 혈안이 된 박근혜는 사죄하라"

KBS 노조와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새노조 조합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본관 앞에 모여 청와대의 KBS 보도와 인사 개입 등을 규탄하며 길환영 KBS 사장의 출근 저지투쟁을 벌이고 있다.

KBS 기자협회의 무기한 뉴스 제작 거부에 이어 KBS 양대노조는 21일부터 23일까지 총파업 찬반 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

ⓒ유성호201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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