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19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세월호 참사 관련 대국민담화를 발표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2014.05.1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 세월호 '수장' 제안한 기무사, '박근혜의 눈물'마저도
- 눈물 많은 대통령을 기다립니다
- "저랑 지금 싸우자는 거예요?" 기자 없는 언론, 허수아비 박근혜
- 인사혁신처장 된 '삼성맨', 그 숨은 의미는?
- 대통령 눈물 흘리며 약속했지만 세월호 과제 27건 중 5건만 추진
- 야당 뒤에 숨은 박 대통령, 유가족들에 부끄럽지 않나
- "우리 아이 죽은 이유만은 알려주세요" 세월호 유족, 박 대통령에 진정서 제출
- "빨리빨리 때문에 세월호 발생했는데, 정부대책도 졸속"
- '박근혜 눈물'이 지배한 지방선거, 문제 있다
- '박근혜 눈물 마케팅', 이래서 못 믿겠다
- 박 대통령, 진정성 보여줄 '골든타임' 얼마 남지 않았다
- 박 대통령의 눈물, 안타깝습니다
- "그동안 한 번도 안 울더니... 해경 해체? 문패 바꿔달기냐"
- "구조 실패한 해경 해체하겠다 사고 대처 최종 책임은 대통령"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