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환영 KBS 사장은 17일 <뉴스9>을 통해 "김시곤 전 국장의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청와대 개입설을 전면 부인했다. ('뉴스9'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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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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