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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자원봉사자들이 광양 옥곡보건소에서 어르신들의 발을 마사지해주고 있다. 빨간색 옷을 입은 사람이 서복남 씨다.

ⓒ이돈삼201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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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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