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8시49분경 현대중공업 안 부두 도로에서 트랜스포터 차량의 신호수로 일하던 하청노동자 김아무개(38)씨가 바다에 빠져 사망했다. 사진은 최근 중대산재가 잇따르자 금속노조 등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책을 촉구했을 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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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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