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세월호 침몰사고

세월호 침몰사고 8일째인 23일 오후 수학여행에 나선 2학년 학생들 다수가 희생된 경기 안산시 단원고등학교의 모습이 한 시간 가량 언론에 공개됐다. 희생된 학생들이 수업하던 교실을 비롯해서 교내 곳곳에는 무사귀환을 바라는 선후배와 친구들이 가져온 꽃, 사탕, 빵, 음료수 등이 메모와 함께 놓여 있다.

ⓒ사진공동취재단2014.04.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